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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은 프랑스 출신의 일렉트로닉 듀오 Daft Punkdml 2001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곡이다. 앨범 타이틀처럼 '디스코에 매우(Disco - very)'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곡이다. 소위 '음악전문채널'인 M.net서 안드로메다틱하기도 하고 70~80년대 고고장 풍 같기도 한 의상을 입은 이효리가 프로그램 사이의 화면(전문용어를 잘 모르겠다~ 이해바람!)에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때 배경음악으로 많이 쓰인다.

그리고 내가 씨야의 <핫걸>이란 노래를 함께 포스팅 하는 이유는?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다. 명백히 표절은 아니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표절 이상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아무리 합법적이라고 해도 말이다. 남의 아이디어를 따다가 창작의 결과물이라고 내어 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그 결과물이 원작보다 뛰어난 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훌륭한 수작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을 절대적으로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잖냐.. 그러나 이 정도 수준이면 거의 무비판적 '수용'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샘플링' 음악들이 서서히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제 새로운 무언가를 창작하려 하는 대신 너도 나도 외국 노래 따다 쓸 테니 말이다. 음악 시장은 확장될 지 몰라도 대중예술의 영역은 정체할 것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W가 하고 나오는 의상 컨셉도 다프트 펑크와 심히 비슷하구나..우리나라엔 다프트 펑크 워너비들이 왜이리도 많은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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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 - One More Time


씨야 - 핫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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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2/04 16:28
샘플링과 표절사이는 정말 종이 한장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수준에서의 샘플링은 이런거다. 반복이 가능한 음을 기존의 음악에서 가져와서,차용해서 약간의 변화 및 리듬의 변화, 비트의 변화를 주는 것. 대표적인 장르 쪽은 아무래도 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장르이겠다. 어쨌든 이상황에서 잘못된 점은 샘플링과 표절의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이미 샘플링을 해온것과 같은(반복적인 멜로디) 곡을 다시 샘플링을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uprightme 
wrote at 2010/07/02 09:30
이게 셈플링을 넘어 표절이면 표절 아닌곡은 뭘까. 디자인 된 사운드도 다르고 멜로디도 전혀 다르다. 분명 Daft Punk 의 원모타임의 컨셉으로
만든 곡이긴 하나 표절시비에 전혀 공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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